1인기업 중동에서 돈벌기

2월 26일 오늘의 뉴스 & 리뷰 평창의 남북, '비핵화,천안함' 한마디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김영철과 평창서 폐회식 직전 1시간 동안 접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북미 대화 조속히 열려야 한다"고 입장을 전했으며 김 부위원장은 "미국과 대화할 용의 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길목 막고 시위하여 김영철 일행 군사작전지역으로 우회하여 돌아갔다. 문재인 대통령이 기다렸던 김영철과의 접견에서 비핵화와 천안함과 관련된 말이 한번도 언급되지 않은 것은 예상가능한 일이었다. 미국 이방카가 한국에 와서 김영철 부위원장을 보지 않은것 역시 미국은 북한이 '비핵화'라는 구렁텅이에 스스로 빠질리 없다 판단했기 때문이다. 북한 역시 미국과의 대화를 원한다고 하지만 이 모든 수의 배경에는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