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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8(금) 시사/경제이슈 - 비트코인 광풍에 휩쓸려 블록혁명 낙오자 되면 안된다, 현대차 미래차에 5년간 23조 투자
중동여사장 2018. 1. 18. 08:38(1)비트코인 광풍에 휩쓸려 블록혁명 낙오자 되서는 안된다.
*요약 : 해운회사 머스크와 IBM이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국제무역 플랫폼 비즈니스 개발 계획을 알리는등,
기술기업이 유통, 금융기업과 협력하여 블록체인기술 주도권 갖기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한국은 가상화폐광풍에 여러 규제를 도입하며 블록체인 기술로 세계시장 주도권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차고있다.
정부는 거품은 걷어내고 산업을 육성하는 투트랙전략 취하여 한국이 블록혁명 기술혁명 낙오자로 만들면 안된다.
* 리뷰 : 해운회사에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될 거라고 상상 해본적이 없다.
유통을 간소화 한다면 중개업무하는 포워딩이 설자리가 줄어들 것이다.
이처럼 전세계거 아이티기술로 일상생활부터 업무까지 단일화, 효율화 시키는데
한국은 여러 규제를 도입하여 기술발전 속도를 늦추고 있다.
이렇게 되면 한국 기업의 경쟁력은 세계에서 크게 밀릴 것이다.
정부는 비트코인 열풍에서 교훈을 얻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미리 정교한 계획을 세워서 대응해야 한다
(2)현대차, 미래車에 5년간 23조 투자
*요약 : 현대자동차그룹이 향후 5년간 미래 자동차를 비롯한 신사업 분야에 23조원을 투자하고 4만500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고성장이 예상되는 로봇·인공지능(AI) 분야의 사업 진출 계획을 공식화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 리뷰 : 현대차그룹의 투자 전략은 ‘차량전동화, 스마트카, 로봇 및 인공지능, 미래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등 5대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김부총리와의 대담에서는 사실상 일자리창출 및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같은 현 정부의 정책적 이슈들이 주로 거론되었다.
수용 및 정부정책에 찬동하겠다는 정부회장의 뜨뜻미지근한 답변들보다는 오히려 우려의 목소리를 주목해서 보아야 한다.
‘친환경차 보조금 조기 고갈과 전기, 수소차 충전시설의 부족,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전속거래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다.
에너지 사업과 마찬가지로 특히 정부규제 및 지원에 따라 경쟁력은 천차만별인 것이 전장산업이다.
넥쏘만 해도 110개 부품사가 관여되어 있는 만큼 수많은 전후방 관련 하청업체의 비용 증가가 고스란히 자동차의 품질 및 가격 경쟁력에 전달된다면
그렇지 않아도 G2의 자국 보호주의와 각종 환경 규제 등으로 샌드위치되어 있는 현대차에게는 이중고, 삼중고인 셈이다.
가뜩이나 기술력의 우위에서 밀리고 있는 현대차에 대한 정부지원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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