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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부정청탑법으로 11월에 체포되었던 사우디 아라비아 장관(Ebrahim AI Assaf)이 그가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이후, 지난 화요일 주간 관료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장관은 왕 Salman Bin Abdul Aziz Al Saud와 황태자에 의해 주재된 본 회의에서 다른 장관들 옆에 앉는 모습이 TV로 중계 되었다.

Al Assaf은 그가 지난 11월 조사자로 언급되었을 때도 그의 장관직에서 파면되지 않았으며, 다른 공사, 왕자, 사업가들 옆에서 계속 있었다. 

조사자는 그가 재무부 장관으로써 재임 하는 동안 받은 보고는 모두 거짓이라고 결론 지었으며, 그는 무고하므로 조사 장소를 떠나는것을 허락한다고 했다.  

이것은 이러한 접근 하,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않음에 의해 리더십이 신중했으며 또한 정의에 헌신하고 법이 적용 된다고 입증 하였다.

69세인 Al Assaf는 댄버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콜로라도주립대학의 경제학 학사를 유보 한 상태이다.

1996년 1월에 재무부 장관과 경제부 장관을 입명 받았으며, 해당 직위는 2003년에 재무부 장관으로 개정 되었다.



:사우디 아라비아도 부정청탁 이슈가 심각하다. 정치권의 기사를 가져오고 싶지는 않았는데 아무튼 이쪽 나라도 국가 관료주의 등으로 떠들석 한 것 같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의 헤게모니에 대해서 읽은 적이 있다. 국가 간에도 영향력을 행사 하고자 무수히 많은 뒷거래가 있을텐데, 국가 내에서는 더 심한게 당연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러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삶의 목적, 사는 이유등은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까지 하는 걸까? 권력? 부?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있는건 확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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