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동향/쿠웨이트 -카타르와의 이슈 속에서도 국가 운영 계속 할 것

 

쿠웨이트는 카타르와의 외교단절 이슈에도 GCC국가를 계속 운영 할 것-

쿠웨이트의 외교부차관은 6개로 이루어진 걸프협력국가는 걸프국가의 3나라와 카타르의 화해 시도 실패에도 GCC 국가 운영을 계속 할 것이라고 수요일에 전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과 GCC국가가 아닌 이집트는 카타르가 그들의 숙적이자 무장세력인 이란을 도왔다고 기소하며

지난 6월 외교, 여행, 무역을 중단하였다.

서양 국가는 미국과 동맹인 이들 국가에게 대화로써 해결방법을 찾아 보라고 요청해왔다.

쿠웨이트는 이란과 이라크의 이웃이자 방벽으로써. 1980년에 맺었던 소원해진 동맹 관계를 다시 회복 할 것처럼 보이며, 또한 이러한 화해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이 없는 것 처럼 보이는 갈등에도 불구하고, GCC국가의 일은 방해 받지 않을 것이며 얼지도 않을것이라고 Khaled Jarallah는 KUNA에서 말했다.

쿠웨이트의 정상 회의 후에, 우리는 더이상 의회의 미래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추가했다.

화해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언젠가는 돌파구를 찾을 것이라고 했다.

 

:카타르와의 외교 중단 이슈로 실제 업무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 한 적이 있었다. 카타로르 가는 배가 카타르에 입항하지 못하여 회황한것이다.

카타르 업체는 본 외교 이슈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 임을 이해하여, 다른 루트를 통해서 약 한달정도 시간이 더 걸려서 물품을 받긴 했다.

나의 사우디아라비아 친구들은 카타르는 당해도 싸(?) 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 왜냐면 사우디아라비아 남쪽은 이라크의 침략을 종종 받고 있기 때문에 서로 숙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숙적을 카타르가 도와준다면 사우디아리비아는 카타르를 싫어 할 만도 하다.

어쨋든, 쿠웨이트는 본 국가들 사이에서 중재자로써 역할을 하여 관계 회복의 신호탄을 쏜 것이나 다름 없으니, 앞으로 이들 국가들의 행보를 지켜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