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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왕 Shaikh Sabah Al Ahmad Al Jaber Al Sabah는 증가하는 위험과 어려움에 직면하기 위해서는 걸프국가간의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리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잘 인식하고있으며, 우리모두에게 심각한 어려움을 나타내는 부분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며, 그가 열었던 11번째 의회 장 모임에서 연설했다.

상황은 GCC가 앞으로 국면해있는 상황 하에서 여러 장애들로 인해 악화되며 우리는 협력하고, 상담하고,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개별적으로는 이러한 문제들에 직면할수 없으며, 우리 앞에 놓여있는 대립적인 상황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것이 우리가 어려움을 해결하고 우리 국민들과 국가의 성취를 보존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방법이라고 했다.

Shaikh sABAN은 12월 쿠웨이트에 의해 주최된 38번째 정상회의에서 내려진 결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또한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가 이러한 이슈가 발생된 이후로 함께 할 수 있게 했다.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는 그들이 극단주의자와 테러리즘들을 지지하고 자금을 대준다고 고소한 이후로 카타르와의 외교를 차단했다. 

쿠웨이트는 양쪽 사이의 갭을 이어주기 위한 중재 노력을 해왔지만, 그렇다할만한 성과나 돌파구가 현재까지는 마련되지 않았다.

그의 연설에서, Shaikh는 23번째 걸프겁을 개최하는것에 대한 즐거움을 드러냈다.

쿠웨이트 리더는 또한 그러한 이벤트는 GCC국가들이 더욱 서로 친밀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했다.

또한 GCC리더들은 이 지역의 상당한 수준의 어려움 사이에서 서로가 발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협력함으로써 국민들의 바람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GCC 국가들은 지난 40년간 국제 수준에서 걸프지역을 나타내는데 저명한 성과를 창출해왔다고 했다.

하지만 정부와 국민의회는 또한 결정적으로 공헌해야 한다고 했다.

GCC국가의 국민의 대표자로써의 당신의 역할은 필수적이고, 건설적이고 상호보완적인 것이고, 당신은 그들의 위험을 완전히 인식하기를 요구하는 이러한 첨예한 상황속에서 발전, 건설, 소통을 위해 계획을 세우는데 돕는 입법부 이다. 우리 국민들은 안정, 번영, 발전을 위한 그들의 열망이 이 미팅에서 충족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를 함께 하게 하는것은 얼마나 이상황이 오래 지속되던지 간에, 이러한 차이에 의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쿠웨이트가 중재자 역할을 한다. 정상회담에서 카타르와의 외교 단절 이슈를 해결하려는걸 보니 조만간 걸프국가에도 다시 봄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다.

그들은 우리는 걸프국가로써 하나로 뭉쳐서 우리내 발전을 일구어 내야지, 내부에서 갈등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는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대립이 발생한지 불과 6~7개월만에 상황을 해결 하려고 모색하기 때문이다.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어떤가?

함께 힘을 합쳐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함께 집중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우리 각국의 에너지를 낭비 하고 있다.

참으로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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